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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는 원래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자라지요. 근데, 요즘은 한약재의 원료인 이 약용식물을 가정용 관상식물로 기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약용식물은 그 독특한 향과 자태로 일반 관상용 식물에서 얻지 못하는 정신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가정에서 약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사랑을 받고 있다는군요.

약용식물을 가정에서 기르려면 종류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요. 구하기 쉬운 것,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것, 몸체가 작은 것, 고유의 향기나 이용가치가 높은 것, 잎·줄기·뿌리·꽃·열매 등 감상가치가 있는 것 등의 요건이 갖춰진 것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은방울꽃이나 산작약, 소엽맥문동, 용담, 할미꽃, 작약, 인삼, 구기자, 석류, 치자, 천궁 등도 집에서 기를만한 대포적인 약용식물이지요.

현재 약용화초는 화분에 담아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종묘상에서 약초종자나 묘목을 사다가 심어야 하는데, 묘목을 심을 때 가장 주의할 점은 그 식물에 잘 맞는 토양을 선택하는 것이다. 구입한 곳에서 어떤 흙이 잘 맞는지 알아보도록 헤야 합니다.

  1. 약용식물을 가정에서 재배할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오염이 안된 흙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원예식물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해충에 오염됐을 때 농약을 뿌려줄 수 있지만 약초는 농약을 뿌리면 안되니깐…

  2. 또, 가능한 비료를 적게 주어야 합니다. 토양에 영양분이 너무 많으면 식물에 유기물이 늘어나고 무기물이 부족하게 됩니다. 따라서 식물의 덩치만 커질 뿐 실제 영양분은 없게 되는 거지요.

  3. 그리고 약용작물은 다른 식물처럼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덜 갈수록 튼튼하게 자라는 것이 약초의 특성이지요. 약용식물의 물주기는 초기에 이틀에 한번 주는 것이 좋아요. 만약 물을 너무 자주 주게 되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깐

약용식물 재배시 화분은 직경 10㎝이상, 깊이는 15㎝ 정도가 적당. 약용식물을 선택할 때는 잎사귀가 적은 식물이 약효도 높고 맛도 아주 좋답니다. 한약재로 쓰이는 이 약용식물을 가정에서 기르는 것은 식이요법과 삼림욕을 필요로 하는 성인병 환자에게 매우 좋으며, 정신적, 육체적 안정감도 주니깐 꼬~옥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집에서 화분으로 기를 수 있는 3가지 약초를 소개시켜 드리죠.


인삼

인삼은 3년이 넘는 것을 화분에 심어 기르는 것이 좋다.

1∼2년생은 뿌리가 잘고 세력이 약해 가정용으로 부적당하다. 인삼의 화분은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또한 흙에는 절대 기름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기름을 주게 되면 뿌리가 썩게 된다.

물은 3일에 한번, 잎이 완전히 퍼질 정도로 인삼이 커지면 이틀에 한번 주는 것이 적당하다. 1년 정도 기른 다음 캐서 먹을 수 있다. 먹는 재미가 아니고서는 인삼은 4∼5월에 꽃이 피어서 7월에 빨간 열매를 맺는 것이 장관이다.


천궁

천궁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 작용이 활발해 집안에 20뿌리 정도만 기르게 되면 금방 공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한방식물 중 향기가 뛰어난 것이 바로 천궁이다. 바람이 불어 조금만 움직여도 한약방에서 나는 냄새가 방안에 진동한다고 한다. 뿌리를 말려 집안 구석구석에 골고루 놓아두면 벌레를 퇴치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천궁은 특히 빈혈이나 두통에 효과가 있지만 알뿌리 자체에 기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위염이 있는 사람이 장복하면 소화 불량에 걸릴 위험이 있다. 천궁은 뿌리지름 5㎝ 정도의 1년 생을 고르는 것이 적합하다.

처음에는 화분에서 키우다가 뿌리에서 올라오는 싹으로 분갈이를 한 다음 모체를 약용으로 써도 된다. 키울 때는 인삼과 달리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길러야 한다. 약재로 쓸 경우 뜨거운 물에 2∼3회 담가 기름성분이 어느 정도 제거되면 말려서 사용하도록 한다.


더덕

더덕은 한약명으로 사삼이라고 한다. 특유의 향을 발산하므로 실내 공기정화를 위한 천연향료로 이용할만하다. 원예요법으로 이용할 때는 화분에 뿌리를 옮겨 심고 줄기를 실내 분위기에 맞춰 배열하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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