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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rium은 자연속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의 생리작용을 그대로 이용하여 과학적이고 순리적인 원리에 의해 꾸며지는 용기속의 소정원이다.


Terrarium의 역사

1842년 영국의 nathaniel Ward가 발견.- 런던의 내과 의사인 그는 나비의 일종인 Sphinx moth가 번데기로부터 성충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연구 관찰하기 위해서 밀봉한 유리관에 실험을 하던 중 그 속에서 양치 식물의 포자가 잘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발아된 양치 식물이 4년 동안이나 자라는 것을 보고 입구가 큰 유리병에 식물을 심어 종모양의 덮개를 덮어 기르면서 연구하고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이것이 Terrarium의 시작이다.

Terrarium은 빅토리아 시대에 들어서 장기간의 항해에 지친 선원들의 무료함을 달래거나 선실 내부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데 이용되었다. Terrarium이란 라틴어의 "terra(흙)"과 "arium(작은 용기)"의 합성어로 밀폐된 투명한 용기 속에 흙을 채우고 각종 식물을 아름답게 배치하고 기르는 원예방식이다.

Terrarium의 장점은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것과 이로 인해 가전 제품이나 식탁 위, 고급 가구 위에 놓아도 물이 흐르지 않아 정갈하다는 것이다. 투명한 용기가 주는 인테리어 효과도 크다.


Terrarium의 원리

밀폐된 용기내에 적당한 빛만 있으면 물과 산소가 순환되어 식물의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 빛은 탄소동화작용에 필요한 열과 에너지를 공급하고 식물이 호흡에 의해 방출한 탄산가스와 토양속의 물(H₂O ) 은 광합성을 하기 위한 요소가 된다.

토양 속의 양분은 식물의 뿌리로부터 흡수하여 생장과 기능을 유지하는 근원이 된다. 호흡작용은 밤과 낮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일어나며 그 결과 산소를 소비하고 탄산가스가 생성되어 방출한다. 앞에서 증산된 수분과 토양에서 증발된 수분은 용기 주위의 결로현상에 의해 다시 토양 속으로 스며들어 뿌리로부터 빨아 올려지게 된다.

이러한 경로에 의해 밀폐된 용기내에 온도, 습도, 광선 등을 주었을 때 용기 자체가 완벽한 자연순환 법칙의 재생이며 자연정원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구체적인 Terrarium의 원리는 광합성작용, 호흡작용, 수분순환작용, 배수층의 형성등으로 설명될 수 있다.

 

 

Terrarium의 분류


Terrarium은 용기 뚜껑을 닫았을 때 밀페되는 밀폐식과, 용기의 일부분이 열려진 상태의 개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밀폐식 Terrarium

밀폐식 Terrarium은 용기 내부의 습도가 많기 때문에 습기에 잘 견디는 식물은 선택하여 심는 것이 유리한데 양치류의 아스프레니움, 네프로레피스, 프테리스, 아디안텀, 베고니아, 마란타비콜라 등이 있다.


개방식 Terrarium

개방식 Terrarium은 용기가 일부 열려진 상태로 습도가 많이 외부로 나가기 때문에 건조하기 쉬우므로, 건조에 잘 견디는 식물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헤데라, 드라세나, 남천, 야자, 고무나무, 청목 등이 있다개방식 Terrarium에서의 물 주는 일은 밀폐식 보다는 자주 주어야 한다. 한편 Terrarium 원예도 계절 감각을 나타내기 위하여 일년 초화류를 심기도 하는데 꽃이 심어진 Terrarium은 반드시 실내에서 가장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창가에 놓아 두어야 한다.

 

 

Terrarium의 종류


[Terrarium 제작과정]

Terrarium은 심는 식물에 따라 ① 열대 및 아열대식물군(Tropical environmennt plants) ② 숲속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식물군(Woodlard plants) ③ 사막식물군(Desert Environment plants)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각각 그룹의 식물들을 그 특성을 달리하며, 분위기 또한 다를 뿐 아니라 용기내의 환경 구성에도 어울릴 수 없는 관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밖에 비바리움(Viivarium)도 Terrarium에서 발전된 것으로 살아있는 동·식물이 어울려 사는 Terrarium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따라서 비바리움은 정적인 Terrarium에 비해 계속적인 움직임의 재미를 얻을 수 있고 보다 완전히 자연계를 들여다 볼수가 있다.

관리면에서도 식물만 있을 때보다 더 많은 배려가 요구되어 본격적인 취미의 경지를 이루게된다. 비바리움도 세가지 타입으로 구별되는데 이 역시 내용물에 따라① 열대수족관형((The Tropical A볌샻 enurionment) ② 숲속형(Woodland vivarium) 환경에 적응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다시 말해 열대 수족관형이라면 수생식물과 물고기 카멜레온, 개구리, 자라 등의 결합이며, 숲속형은 고사리과 식물 및 이끼류 등 숲속식물에 개구리, 두꺼비, 살라만다 등이 결합된 것이며, 사막형은 도마뱀, 뿔두꺼비, 등이 다육 식물을 비롯한 선인장류와 어울리게 된다.

비바리움 안에 들어있는 동물은 모두 살아있는 것으로 생활에 필요한 환경(먹이, 온도, 햇빛 등)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카멜레온의 경우 익숙해지면 먹이 집게가 용기안에 들어가면 곧바로 먹이에 뛰어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 동물 역시 야생상태로 있을 때 보다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등 생활환경이 더욱 완벽하게 갖추어져야 비바리움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Terrarium에 적합한 식물

Terrarium에 이용되는 식물의 기준은 Terrarium이 실내 장식으로 주로 쓰이므로 빛이 적은 곳에서도 잘 견디는 것이라야 하며 거의 밀폐된 Terrarium은 통풍이 좋지 않고 공중 습도도 높기 때문에 수분을 비교적 좋아하며 공중 습도에 강한 식물이어야 한다.

Terrarium에 많이 이용되는 식물은 열대 및 아열대산 관엽식물로 더디게 자라며 습도와 그늘에 강한 초본성식물이다.

꽃식물이 Terrarium에 많이 쓰이지 않는 것은 Terrarium을 두는 장소가 실내이므로 실내의 밝기에서도 잘 개화되는 꽃식물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지만 가랑코애, 안스리움, 세인트포리아, 아나나스 등 일부 꽃식물이 이용되는 것은 반그늘 정도에서도 개화가 되며 개화기간이 길어 관상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식재에 의한 구분

  • 열대성 식물 싱고니움, 드라세나, 아이비, 휙토니아, 마란타, 야자류, 필레아, 필로덴드론, 페페로미아, 산세베리아, 삭스프레가, 베고니아 등
  • 숲속 식물 아스파라가스, 미모사, 아로우카리아, 펠리오니아, 셀라기넬라, 양치류, 이끼류 등.
  • 사막형 식물 가종 선인장류와 다육식물등.


생육환경에 의한 분류

  • 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 야자류, 고무나무, 윳카, 베고니아, 문주란, 아나나스, 네오겔리아, 구즈마니아, 크립탄터스, 스트렐리치아, 호야, 헤데라(아이비), 시페루스, 산세베리아, 크르딜리네, 아라리아, 가랑코에, 아펠란드라, 크로톤.
  • 반그늘에서 자라는 식물 아스파라가스,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필로덴드론, 안스리움, 칼라데아, 페페로미아, 달개비, 피레아, 클로로피텀, 휙토니아, 쉐프렐라, 설화, 애란, 몬스테라.
  • 음지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 아디안텀, 푸테리스, 마란타, 스킨답서스, 싱고니움, 대곡도, 피레아,
    네프로레피스.
  • 저온에 강한 식물 헤데라, 윳카, 안스리움, 석창포, 맥문동, 아스파라가스, 산세베리아, 필로덴드론, 스킨다브서스, 네프로레피스
  • 습도를 요하는 식물 아펠란드라, 아디안텀, 푸레리스, 대곡도, 네프로레피스, 드라세나, 칼라데아, 필로 덴드론, 크로톤, 휙토니아, 디펜바키아, 코르딜리네, 싱고니움, 피레아.

 

 

Terrarium 용기의 종류


Terrarium 용기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은 투명도가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용기 속의 내용물을 감상하자면 투명해야만 하고 용기 속으로 빛이 투과될 수 있어야만 식물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투명도가 높은 유리제품이 Terrarium의 용기로 많이 이용된다. 그밖에 투명 아크릴이나 투명 플라스틱 제품도 이용된다. 유리용기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병유리, 초자, 실리콘용기, 카파용기, 케임용기, 스텐레스용기, 목재용기, 등나무 용기가 있다.


병유리·초자 용기

병유리는 Terrarium에 이용은 되고 있으나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 투명도 역시 초자나 판유리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초자는 값도 싸고 투명도도 높아 소품으로는 많이 쓰이지만 클수록 값이 비싸고 모양도 획일적이어서 이용하는 율이 적다.


실리콘 용기

실리콘용기는 실리콘이라는 접착제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으로 투명한 판유리만 있으면 어떤 형태의 용기라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값도 비교적 저렴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카파 용기

카파용기는 유리의 절단면을 동테이프로 붙이고 붙인 면을 모아 납으로 땜질하여 만드는 것으로 그 과정이 스테인드그라스를 만드는 방법과 거의 같다. 주로 소품에 많이 이용되며 색유리를 사용하면 모양이 화려해서 장식품으로는 최상급이다.


케임 용기

케임용기는 동테이프 대신 홈이 파인 납을 이용하는 것으로 유리를 홈에 끼워 이어지는 부분을 납으로 땜질해서 만든다. 이것 역시 스테인드그라스에 쓰이며 색유리를 함께 쓰면 화려하다. 카파용기는 비교적 소품에 이용되며 케임용기는 중품 내지 대작에 이용된다.


스텐레스 용기

실리콘이나 카파, 케임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초대형 용기로 무척 견고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온실로 내부에서는 Terrarium 용기로 사용한다.


목재용기

목재용기는 나무로 틀을 짜서 유리를 끼워 만드는 용기로서 유럽 등지에서는 Terrarium이 처음 보급될 즈음 카파 용기와 함께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가구겸용 Terrarium, 가구겸용 비바리움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밖에 등나무 용기 역시 가구겸용으로 사용되며 등나무 가구에 실리콘 용기를 끼워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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